현빈 손예진 신혼여행 정면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달콤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빈은 마스크를 벗고 손예진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흰색 양복을 입었다. 두 부부가 카메라를 향해 달콤한 미소를 짓고 있다.또 다른 한 팬은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산보를 하는 뒷모습을 공개해,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이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후 행복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현빈과 손예진 커플은 연예계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공식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두 사람은 결혼식 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드라마 호흡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열애를 이어왔으며 그동안 회식 자리 등 여러 차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021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22년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