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과 박신혜 소속사 측은 1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신혜 측은"이종석과 박신혜가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두 사람의 열애는 아니다.박신혜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이라 확인이 조금 늦어지고 있다.두 사람은 단지 비교적 가까운 친구 사이일 뿐이다.이종석측 역시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화보 촬영과 드라마 촬영 등으로 두 사람은 일정이 많이 겹친다.이종석과 박신혜는 원래 친구였고, 지금도 절친한 사이다.앞서 한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드라마'피노키오'종영 후 서로에 호감을 느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