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연기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진다 멋있는 사진 모음
오늘 (2019년 1월 24일)'이종석 하이컷'의 최신 사진들이 공개되어 인터뷰의 눈길을 끌었다.'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종석은 자신의 캐릭터를 잘 알고 있는 작가 겸 출판사 편집장.저희 모두 공통점이 많아요. 제가 얼굴이 잘 빨개지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그 부분까지 넣어 주셨어요. 예전처럼 연기 중간에서 얼굴이 빨개지면 다시 찍어야 했는데 …. 여주인공은 이나영이다. 이종석은 지난 2013년 출연했던'너의 목소리가 들려'이보영과 동갑이다."이극의 사진을 찍을 때,나는 종종'너의 목소리 가들 려'을 떠올리지만 네 잉 보영과 누님 (언니)을 언니 같은 해, 하지만나는 촬영과'너의 목소리 가들 려'때 24, 25살, 그래서 지금의 느낌과 다르다. 만일 박수하 (이종석에서'너의 목소리 가들 려'의 캐릭터) 맑고 순결, 그렇다면 이번 캐릭터는 비교적 성숙 된 이성과 것이다."
2010년'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은 9년이 지난 지금, 그때는 몰랐던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카메라 사이즈를 알았다. 내 얼굴이 얼마나 커지는지 깨닫게 됐다.
그는 이어 당신 얼굴이 얼마나 커지는지 알게 되는 순간 구속을 당하다 보니 요즘 스태프들이 카메라 이야기를 할 때도 못 들은 척한다면서 연기는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