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개막식의 사회자로 나서 제12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사회를 맡는다.제12회 dmz 국제다큐영화제가 17일 오후 7시 파주 파주 dmz 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식을 갖고 그 서막을 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다양한 국내외 다큐멘터리의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폐렴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개막식 사회자로 초청된 성훈은 제12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와 함께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하겠다.
영화'사랑하나요?'돌아와요 부산항 사랑'을 비롯해 드라마'레벨업','아이가 다섯','애타는 로맨스'등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사랑받은 배우 성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9월 17일 오후 7시 파주 dmz 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식에는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인원만 초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원정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