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최근 소속사 에이스토리 측과 협의를 통해 에이전트를 정리하고 개인 스튜디오를 차릴 예정이다

5월 30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현은 최근 한 파트너사와 협의를 거쳐 에이전트를 정리하고 개인 스튜디오를 차릴 예정이다.보도에 따르면, 서 徐贤5월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현은 최근 소속사 에이스토리 측과 협의를 통해 에이전트를 정리하고 개인 스튜디오를 차릴 예정이다.서현도 부친을 비롯한 여러 명과의 개인 스튜디오 차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현은 2017년 10월 sm과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이후 타사와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지 않고 개인 스튜디오를 차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