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주연의 드라마'아름다운 세포'가 시청자들의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드라마가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김고은이 연기자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아름다운 세포'에서 김고은은 여주인공을 맡아 발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모습이다.
최초 드라 마의 주연을 맡은 김 고은은 확정 할 때 많은 사람들이"김 고은의 이미지와 만화에 나오는 인물 좀 다르 뜯어고치는 일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방송 후 시청자들은 단발머리를 자르고 있는 김 고은은 만화 속의 인물과 잘 맞았고 또 김 고은의 연기는 정말 환상적으로 부 드러 운 배역이 되살아 났고 사람들이 좋아 한다.
들이 드라 마의 첫 회 자백 했 배경 때문에 첫 회 시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않고 2% 이상, 그러나 2회 방송 이후 시청률이 눈에 띄게 올라 3%에 이르는 매우 좋은 추세, 네티즌들도이 주인공을 기대하고 있 자 여주인공 과의 상대역이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