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패션 매거진을 장식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는 처음으로 패션 에디터로 변신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보그 코리아'는 최근 제니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가 직접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헤어에 이르기까지 제니가 직접 모델로 나서 1인 3 역을 직접 소화하는 독보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이다.
제니는 1960년대 미국의 인기 배우였던 이디 세드윅 (edie sedgwick), 케이트 moss (kate moss) 등의 스타일을 참고해 폴라로이드 기법과 콜라주 기법, 그리고 자신이 애용하는 샤넬 액세서리를 조합해 우아한 복고풍의 화보를 만들었다.보그 코리아를 구성하는 분량이 10 쪽에 이른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를 보고 싶으시면, 보그 코리아 3월호 한 권 외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