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앨범 「 prelude 」로 컴백을 앞둔 에이프릴이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그룹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오늘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 prelude 」로 컴백하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공식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에 화이트 운동화를 신고 시크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에이프릴도 예전의 풋풋함을 벗고 성숙한 느낌을 더했다.
< prelude >의 타이틀곡인 < 봄의 나라 이야기 >는 짝사랑으로 상처받은 여자의 내면을 담은 곡이다.
한편, 에이프릴의 새 앨범'prelude'는 오는 4일 0시 (한국시간) 공개된다.에이프릴도 앨범 발매 당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봄나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프릴의 새 앨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