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가 당초 예정했던 1월 30일의 결혼식을 내년 5월로 연기했다

가수 김건모와 미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식이 당초 예정됐던 내년 1월 30일에서 5월로 연기됐다.뒤늦게 결혼식을 연기한 건 김건모와 장지였다 BR}@I0T`B)2JGZRZ5L}I[RD가수 김건모와 미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이 내년 1월 30일에서 내년 5월로 연기됐다.결혼식 연기는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식이 예정된 1월 30일의 추운 날씨 때문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가 부모들도 내년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는 것에 동의했다.김건모의 약혼녀인 장지연 씨는 국내 유명 작곡가 장욱조의 딸로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