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알콩달콩 일상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 알콩달콩 일상
이효리 이상순 부부 알콩달콩 일상
/4월 2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상순의 이야기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동영상에는 옛날에 유명세를 꿈꾸는 남자가 있었고 철없는 부인을 뒷바라지해야 했던 사연이 담겨 있다.유명해지고 싶었는데 잘 뜨지 못해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지금도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항상 행복할 거예요.자막 사이에는 이상순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영상에서 키스를 나누며 8년 전 변함없는 달달한 사랑을 과시했다.또 이효리의 친구인 패션 디자이너 요니프 (yoni p) 가 이건 뭐냐 웃기다고 댓글을 달자 이효리는 심심해서 머리를 잘랐다고 답했다.핑클의 성유리도 답글을 올렸다. 형부 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