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본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월 21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억원을 기부했다.
김희철은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이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이 중 블루 트리 재단은 청소년의 학교 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에 앞서 김희철 생방송에서 학교 폭력에 관 한 사안에 대해 캠퍼스 가해자에 대해 그는 용서 할 수 없는 분노를 이런 폭행 행위의 잔혹 한과 비인 간적인, 그러나 생방송에서 다른 연예인에 대한 얘기도 논란이 되고 있, 이를 위해 김희철은 아직 공문 사과 했지만 그는 후회 하지 않게 가해자였다.